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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게임쇼 연단에 오른 센티언스!

● PAX WEST 참석한 게임 개발자들에게 인공지능 솔루션 소개

 27일 미국 시애틀의 웨스틴 호텔, 북미 최대 게임쇼 팍스웨스트(PAX WEST) 개막에 앞서 개발자 컨퍼런스 팍스데브(PAX DEV)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센티언스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발표자로 선정돼 연단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오후부터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시작됐다. 오후 네 시가 되자 센티언스의 연단(Cascade) 앞에도 많은 청중들이 모였는데, 같은 시간 진행된 다른 강연 다섯 곳에 밀리지 않는 규모였다. 팍스데브가 철저히 개발자 위주의 행사인 만큼, 참석한 40여명의 게임 개발자들은 센티언스의 솔루션에 대해 보다 깊은 관심을 보였다.



PAX DEV 2019에서 강연하는 센티언스 권혜연 이사

지난 데브컴 이후 두 번째로 국제 게임쇼에서 마이크를 잡은 센티언스 권혜연 이사는 게임에 적용되는 센티언스의 AI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 조목조목 설명을 시작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솔루션의 효과를 분석한 사례들뿐만 아니라 솔루션을 게임 서버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등 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동경제학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로우데이터를 전처리하고 유저의 성향을 분류하는 과정은 물론, 최종적으로 게임 유저에게 적합한 메시지를 발신하는 방법까지를 상세하게 다뤘다


게임 유저의 심리를 파악하고 분류하는 것이 게임사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했다센티언스의 솔루션 ‘Tentuplay’를 적용한 게임사들은 유저들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할 수 있었고 유저들이 더 오래 플레이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아이템 등의 인앱 구매도 늘어나는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권 이사는 강연을 통해 밝혔다.


PAX DEV 2019에서 센티언스의 강연을 찾은 청중들


강연이 끝난 뒤에도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의 관심은 계속 이어졌다. 솔루션에 행동경제학을 접목시킨 이유나, 변화하는 유저의 성향에 대응하는 방법 등 보다 구체적인 질문들이 나왔다. 팍스데브가 언론의 개입이 없는 ‘Press-free’ 행사인 만큼, 솔루션의 개발과정과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오가기도 했다.


권혜연 이사는 데브컴에 이어 팍스데브를 통해서도 센티언스의 기술을 알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기술의 자세한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그만큼 아무나 할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개발자 컨퍼런스인 팍스데브는 28일 막을 내렸고, 본행사인 팍스웨스트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센티언스는 팍스데브 참가를 마친 후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서의 전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세계 곳곳을 오가는 센티언스의 바쁜 행보에 게임계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