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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26만의 도쿄게임쇼에서도 빛난 센티언스

● 전시부스 방문한 게임산업 관계자들, 솔루션에 높은 관심
● 일본 및 국내 기업들과도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 마쳐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히는 도쿄게임쇼2019에서 인공지능 스타트업 센티언스가 전시를 통해 큰 관심을 모았다. 도쿄게임쇼는 태풍 피해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비해 방문객이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이름값을 증명하듯 26만 명 이상이 도쿄게임쇼를 찾았고, 전시에 참가한 센티언스도 그만큼 좋은 성과를 얻었다.


도쿄게임쇼 2019 행사장 전경

센티언스는 나흘간 비즈니스솔루션 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이했다. 게임산업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비즈니스데이와 일반에도 공개되는 퍼블릭데이를 아울러 40여명이 방문했는데, 게임쇼 위주의 행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B2B 부스로서는 양호한 성적이다.

부스에서는 센티언스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센티언스의 솔루션은 유저의 성향을 분석한 뒤 게임의 원활한 플레이를 도움으로써, 게임 잔존율은 물론 인앱구매도 증가시켜주는 것이다. 간단하게 들리지만 행동경제학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센티언스만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도쿄게임쇼 2019 비즈니스 솔루션 전시장 내 센티언스의 부스

이는 이미 다른 국제 행사를 통해서도 증명된 바 있다. 지난달 센티언스는 게임스컴과 팍스데브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선정돼 강연을 하기도 했다. 당시 세계 각국에서 모인 120여명의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보였고, 강연이 끝난 뒤에도 자세한 내용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도쿄게임쇼에 참가한 권혜연 이사는 “차이나조이 때보다 더 많은 관계자분들이 우리 솔루션에 관심을 가졌다”며 “일본 주요 게임사들 뿐 아니라 한국 기업들과 미팅하며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성과”라고 말했다.

센티언스는 도쿄게임쇼 전시를 마친 뒤에도 바쁘게 움직일 예정이다. 내달 열리는 성남커넥트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센티언스의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이밖에 새로운 성과와 신제품 개발에 대한 소식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